[골닷컴] 맨시티, 알베스 딜 실패로 워커 딜 어려워져 (50M)

토트넘은 맨시티에게 카일 워커의 이적료로 50M를 요구했다.

맨시티는 몇 달간 워커를 원했고 워커 영입에 자신이 있다.

그러나 다니 알베스를 놓친 맨시티로서는 워커와 개인합의를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할 것이다.

레비는 워커를 팔고 싶어하지만, 50M를 요구할 것이다. 

맨시티는 45M를 지불하려 하지만, 이제 또 다시 라이트백을 놓치지 않으려면 토트넘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

현재 맨시티는 라이트백이 파블로 마페오 밖에 없다.

http://m.goal.com/s/en-gb/news/2892/transfer-zone/2017/07/12/37020582/spurs-set-walker-asking-price-at-50m-after-man-city-miss-out?ICID=HP_BN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