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로익 레미는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행에 근접했다.

스카이스포츠 자체 소스에 의하면 수정궁은 현재 로익 레미를 1시즌 임대하기에 매우 근접했다고 합니다.

29살의 레미는 올해 첼시에서 출장 기회를 잡기 힘들것으로 보이며 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된 미키 바추아이 때문이기도 합니다.

레미는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에 입단하였지만 그는 첼시 시절동안 대부분 벤치에 머무르며 교체 출전 하였던 선수이고

오직 첼시에서는 9경기의 선발 출장만 하였습니다.

작년 레미는 전대회 20경기 3골을 기록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한 유일한 골은 작년 레스터 시티전에 1골이고

나머지는 캐피털 원컵에서 기록한 골입니다.

수정궁 감독 파듀는 이미 클럽 레코드 32m을 경신하며 데려온 벤테케에 만족하지 못했고 셀허스트 파크에

1,2명에 공격 옵션을 데려오기를 강력히 바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중 파듀의 레이더망에 잡힌 레미는 2013-2014시즌에 이미 뉴캐슬 감독이었던 파듀와 좋은 궁합을 보인적 있으며

레미는 그당시 뉴캐슬 임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마친바 있습니다.

그 시즌에 레미는 무려 24경기 출장 14골을 기록하며 첼시로의 이적에 계기가 되었습니다.

뉴캐슬 시절 임대의 전설 로익 레미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06/10556190/chelseas-loic-remy-set-for-loan-move-to-crystal-pa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