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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지단은 다닐루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NFS는 아니다

  •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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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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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3194753930.jpg [마르카] 지단은 다닐루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NFS는 아니다


지네딘 지단, 안토니오 콘테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에겐 몇몇 공통점이 있다. 최근 그들 모두 그들이 갖고 싶어하는 이름이 있다: 3감독 모두 다음 시즌을 위해 다닐루를 원하고 있다. 다닐루는 자신의 감독이 그를 이적시키길 원치 않고 있지만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의 문을 열어놓았고 지단은 그가 떠나는걸 환영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단은 다닐루가 상처받길 원하지 않으며, 그를 NFS라고 선언하도록 요청하지도 않았다. 다닐루는 주전으로 뛰길 원하지만 카르바할과의 경쟁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과 유럽탑들의 오퍼와 월드컵 또한 있기 때문에 지단은 이해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다닐루에게 첫번째로 오퍼했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두 개의 팀이 다닐루 영입을 위해 그를 설득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와 펩 과르디올라. 이번주에 다닐루의 목적지가 정해질 수도 있다. 


지난 몇시간의 움직임이 다닐루가 스탬포드 브릿지 또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뛸 지 결정적일 것이다. 다닐루의 도착은 첼시의 오른쪽 라인 강화에 핵심이다. 


과르디올라의 경우 카일 워커의 도착이 다닐루의 영입 시도에 장애물은 아니다. 포지션 경쟁력 강화도 될 수 있다. 각각 자신들의 동기부여와 함께 다닐루를 유혹하고 있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07/18/596d0e24468aeb50428b45b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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