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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리버풀은 쿠티뉴가 남으면 쿠티뉴 동상을 세울 것 - 가르시아

  • Kimony
  • 조회 376
  • 번역기사
  • 2017.07.18 23:47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34012

전 리버풀 소속 스페인 레전드는 쿠티뉴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luis_garcia_4a72b153061bd956155892.jpg [에코] 리버풀은 쿠티뉴가 남으면 쿠티뉴 동상을 세울 것 - 가르시아


가르시아는 리버풀이 쿠티뉴 동상을 세울 것이라는 사실에 근거

쿠틴호가 다음 시즌에도 떠나지 않을 거라 믿는다.


쿠티뉴 클럽 둘 다 떨어지기 싫어함에도 불구,

이전에는 바르셀로나, 현재에선 파리셍제르망의 관심을 받음에 따라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의 플레이는 지난 시즌 리버풀이 챔스 진출을 가능케 도왔으며 그것만으로도 그가 팀에 남을 이유가 된다고 가르시아는 말한다.



"계속 말해온거지만 그는 여기서 행복합니다."


" 만약 떠나면 걍 선수지만, 남으면 넌 네 동상을 가지게 될거야.  딴 건 말해 뭐해. "

" 그는 행복하고 그의 가족도 행복합니다. 우린 그가 몇 년 더 리버  풀에서 뛰는 것을 볼 거에요. "


"그는 핵심 선수들 중 한 명입니다.

 리버풀은 다시 챔스 경기를 안필드에 갖고 왔어요. 이 것은 그들가이 저번 시즌 초반 때 원한 것 중 가장 주요한 것입니다."


" 이제 우리들은 선수들을 지켜야 해요. - 걔 ( 쿠티뉴) , 오리기, 스  터리지, 피르미누, 지난 시즌 멋진 일을 해낸 애들 전부.

 그들을 지키는 건 매우 중요해요. 그게 바로 팀의 근-본을 지키는  것이니까요. "

" 돈을 쓰고 선수들을 영입하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

 올바른 것들을 사야죠. "


25살의 브라질리안은 그의 엔진을 1:1로 끝난 위건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모함마드 살라와 합을 맞추며 다시 가동시켰다.

리버풀의 최고 기록 영입인 살라는 그의 첫번째 인상 깊은 45분을 뛰며 동점골을 넣었다.


스페인 영웅은 팬들에게 그의 첼시에서의 기간은 잊어 달라고 촉구하며 클롭 지휘 하에 감명을 준 살라의 플레이를 지지했다.


" 그는 매우 재능있는 선수라 생각해요. 그는 Epl을 경험했죠."

가르시아는 덧붙였다.

" 팬들의 지지에 더불어 그는 이미 선수들을 대하는 법을 알아요.

 그는 리버풀에 전부를 쏟을 거에요. 그건  큰 보탬이 될 겁니다."


" epl은 매우 거칩니다. 만약 epl에 도착해서 리그나 도시에 적응 못한다면 제대로 플레이를 펼쳐내기 어려워집니다."


" 그 점에서 리버풀은 특별한 팀이죠. 가족과 같습니다.

 그가 콥과 클럽의 사랑을 느낀다면 그는 팀에 100프로 헌신할 것  이고 프리미어 리그는 환상적인 스타를 보게 될 거에 요."

 

링크: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philippe-coutinho-transfer-news-133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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