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acons(이탈리아 소비자 연맹)은 유벤투스 스토어에 항의했다.
"그의 유니폼을 다른 유벤투스 선수의 유니폼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누구도 그가 며칠만에 이적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소비자에게 그의 유니폼을 바꿔주지 않는건 두배로 웃음거리가 될겁니다."
105유로를 지불한 이후, 유벤투스 서포터는 비안코네리 스토어로부터 다른 선수 유니폼으로의 교환을 거부당했다.
출처 : http://sport.sky.it/calciomercato/serie-a/2017/07/18/codacons-beffa-maglia-bonucci-juventus-rimbors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