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루카쿠는 즐라탄의 허락을 맡고 9번을 입었다

루카쿠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밝히길

"난 원래 어떤 번호를 달건지 엄마에게 물어보고 10번을 달곤했다"

"왜냐하면 내 어머니의 생일이 10월 10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9번을 요구한다. 왜냐면 난 스트라이커기 때문이다"

"스트라이커는 9번을 달고 뛴다. 좋은 번호이다. 즐라탄에게 허락을 부탁했고 그가 9번 셔츠를 입는것을 허락해주었다. 그에게 감사하다"

루카쿠는 콜, 사하, 베르바토프, 팔카오, 마샬, 이브라히모비티의 뒤를 이어 유나이티드의 9번이 되었다.

http://www.espnfc.com/story/3155654/romelu-lukaku-to-wear-no-9-shirt-at-united-with-zlatan-ibrahimovics-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