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이탈리아] 모라타는 첼시로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다닐루 최종 합의 : 계약 서명은 내일 또는 금요일

밀란의 이적 시장 타겟이었던 알바로 모라타는 첼시로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알바로 모라타와 안토니오 콘테는 곧 길에서 마주칠 수 있다. 

그의 측근과의 접촉은 계속되었다. 

모라타의 이적은 음바페의 이적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에 대한 메가 오퍼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다닐루는 며칠간 유벤투스가 관심을 드러냈지만, 그는 맨시티의 새로운 선수가 될 준비가 되었다. 

양 클럽간에 €30m의 이적료로 합의되었다.

그는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5m의 보너스가 있다.

그가 시티에 합류하게끔 설득한 것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결정적인 전화 한통이다. 

계약은 내일 또는 금요일 LA에서 서명할 예정이다. 

오직 서류 작업을 완료하는 일만 남았다.

그는 공식적으로 맨시티 선수로 발표될 것이다.

출처 : http://sport.sky.it/calciomercato/estero/2017/07/19/calciomercato-chelsea-morata-real-mbapp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