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인테르 메르카토: 베시노, 코바치치, 보르나 소사, 히찰리송

인테르는 베시노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아우질리오 단장은 베시노의 에이전트 루치를 만나서 계약 세부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4년 계약) 인테르는 이제 2년 동안 베시노의 바이아웃은 24m를 지불할 것이다. 한편 아우질리오 단장은 저녁에 코바치치의 에이전트와 만남을 가졌다. 그는 삼프도리아의 보르나 소사의 에이전트도 맡고 있기 때문에 그의 도움을 받길 원한다. 인테르는 코바치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을 것이고 그들은 코바치치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협상이 시작될수도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자리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브로조비치 혹은 주앙 마리우가 클럽을 떠나야 한다. 이들에 대한 몇가지 제안이 들어와있는 상태다. 또한 인테르와 삼프도리아는 플루미넨센의 브라질리언 히찰리송 영입을 원한다.(밀란도 접촉을 했음)

-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inter-da-vecino-ai-dettagli-dellincontro-con-lagente-di-kova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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