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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a]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손꼽아 기다린 슈체츠니

  • 얼굴이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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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07.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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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a99b65b5a97ccad88b8df2cedf4.jpg [Ansa]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손꼽아 기다린 슈체츠니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몇 달간 기다렸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행복합니다."


 유벤투스의 새로운 골키퍼이자 최근까지 로마에서 뛰었던 보이체흐 슈체츠니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유벤투스와 축구계의 전설적인 선수인 부폰과 함께 뛸 준비가 되었습니다. 나는 성장하기 원하고, 그와 함께 있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점입니다."


 "환상적인 팬들과 팀 덕분에 로마에서 매우 훌륭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곳의 일원이 되었다는 점에 굉장히 행복합니다."


 이 이적은 부폰과 그의 공존에 대한 의문을 낳는다.


 "저는 그와 함께 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그는 리더로써 저에게 많은 경험을 전수해줄 수 있을 겁니다. 필드 위가 아니라 탈의실 안에서라도 말이죠. 저는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Gigi)가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해야 마땅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ansa.it/sito/notizie/sport/calcio/2017/07/19/szczesny-aspetto-questo-giorno-da-mesi_13f4a9aa-9302-4af4-a09b-828a9c89573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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