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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트레이드 요청에 희비가 어깔리는 팀

  • 피안도
  • 조회 517
  • 2017.07.23 12:30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34700
클리브랜드는 현재 비상상태
 현재 구단 고위직이 재설득해보고 있으나
 어빙 에이전트마져 트레이드를 바라고 있는 상황
  르브론도 잡으려는 의도 1도 없는듯

덴버와 피닉스는 소식이 나오자 마자
어빙 트레이드에 관해 클리브랜드와 접촉 시도함

제일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건
 어빙이 원했던 팀중 하나인 미네소타
 타운스와 버틀러가 어빙측과 접촉을 시도 하려는 단계

어빙이 언급했던 팀중에 하나인 뉴욕도
 호위적인 반응이긴 하나 지금 앤서니 트레이드로
 휴스턴과 협상하고 있어
당장 클리브랜드와 협상하는 단계는 아님

어빙에 제일 관심이 있어 하던 스퍼스,
 샌안토니오 지역 전일간지 스포츠부분
탑뉴스에 오르는거 빼고는
 공식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음

마이애미는 이번 여름 거대계약을 많이 했던 팀이라 어빙영입에 부담스러워 하는 반응

유명 기자들 대부분
어빙의 스퍼스행은 합리적인 선택,
뉴욕행은 행복한 선택이라고 하는 반응입니다.

뉴욕으로 갈경우 부와 명예
그리고 본인중심으로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팀이라고 평가하고 있내요.

보스턴 셀틱스 관련 매개체반응은
의도치 않게 축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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