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리버풀:케이타 이적설, 재점화(Feat.인종차별)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target-naby-keita-criticised-10877605
케이타는 여전히 머지사이드행을 원합니다.
하지만, 리버풀의 삼고초려는 모두 랑닉에 의해 거절당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 나비 케이타는 현재 불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팀의 주장인 오르반의 그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꺼져가던 이 모든 이야기에 새롭게 불씨를 붙인 것은 바로, 모든 이적 제의를 거절해오던 팀의 단장 ‘랑닉’입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행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참 중요합니다.”
“선수 본인들은 이곳에서 아무런 문제도 갖고 있지 않아요!”
“단지 기니 마을(Village) 사람들이나 다른 이들이 선수를 가만두지를 않아-”
참고로 나비 케이타는 기니의 수도, 코나크리 출생입니다.
라이프치히 인구의 약 3배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이지요.
현재 이 인터뷰가 독일어->영어 번역 상의 오역인지는 확인 되지는 않았지만, 넷 상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