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는 수요일 맨유에서 데뷔한 후 첼시에서 얼어있었던 건 "이상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29세의 마티치는 첼시에서 혼자 훈련을 받았지만 일요일 40m 파운드에 맨유로 이적한 뒤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클럽 TV를 통해 "팀이 프리시즌을 진행하고 경기를 펼쳤지만 알다시피 난 런던에서 혼자 훈련을 했기에 프리시즌을 치르지 못한 것은 이상한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사람들에게 감사해야한다. 그들은 이미 내가 팀의 일원이 된 것을 도와주었고, 그들은 모두 다 나이스한 놈들이다."
"또한 스탶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나를 잘 받아주었기에 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