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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스탠다드] 케이힐은 첼시가 이번시즌 트로피를 들어올리도록 압박받고 있음을 알고 있다

  • 스콧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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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0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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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ll.jpg [이브닝 스탠다드] 케이힐은 첼시가 이번시즌 트로피를 들어올리도록 압박받고 있음을 알고 있다

개리 케이힐은 첼시가 트로피를 따내는 데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지난 시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2년 전, 그들은 어떤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한 채 10위로 리그를 마감했습니다.

첼시는 아자르, 페드로, 바카요코의 부상으로 프리시즌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뮌헨과 인테르를 상대로 패했습니다.
또한 콘테는 여름 동안의 영입이 단 4명뿐인 것에 좌절했습니다.
주장 케이힐은 이번 시즌 첼시가 플레이할 기대의 수준을 인식하고 있고
그들이 15/16 시즌동안 고통받았던 것처럼, 여유부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케이힐 日

"압박감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지난 시즌 우승해냈고 이번 시즌의 압박감은 달라지지 않을 거예요"

"우린 잘 준비해야 하고 타이틀을 따냈던 지난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첼시에는 여전히 많은 선수들이 뛰고 있어요.
선수들은 15/16시즌 때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다시 반복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gary-cahill-knows-chelsea-are-under-pressure-to-win-trophies-this-season-a36029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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