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썬]산체스는 아스널 로고에 키스함으로써 아스널팬들을 기쁘게 하였다.

산체스는 아스널 로고에 키스함으로써 아스널팬들을 기쁘게 하였고 뱅거는 그가 남는다고 주장했다. 

이 공격수의 계약은 다음 여름에 만료됨으로써 만약 그를 새로운 계약에 묶어놓지 못한다면 그들은 원하는 스타를 현금으로 바꾼다고 생각했었다.

산체스는 psg랑 링크가 떳으나 네이마르가 198m인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psg으로 이적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그는 맨시티로 가는것처럼 보였다.

이번주 일찍 산체스는 트레이닝에 돌아왔으며  혼자 훈련을 하고나서 현재 1군 팀이랑 같이하고 있었고 , 산체스가 나타난 동영상에서는 산체스는 재계약을 안하고 있는 팀 동료 메수르 외질과 같이 걷고있었다.  그리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 도중 외질이 보는 앞에서 산체스는 그의 트레이닝 상의를 잡고 아스널 로고에 키스했다.  

산체스가 스카이스포츠에 등장화면에 쓰이는 사진에서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사진들이 소셜 미디어 올라왔다는 점 또한 아스널에 남는다는 또다른 증거가 될 수 있다.      뱅거는 우리를 불안하게한 칠레인이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링크: https://www.thesun.co.uk/sport/4161999/alexis-sanchez-staying-arsenal-kissing-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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