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수비는탄탄함은 그대로지만 공격쪽에서 무게감이 상.당.히 떨어진모습 괜히 코스타가 이??까지
욕먹어왔던 스트라이커계보를 깨부섰던게 과언이아닌모습
이 만족도를 충족시킬 모라타, 바추아이는 버거워보이는게 사실일듯
왼쪽 측면미드필더 마르코스알론소의 백업 및 경쟁자가 필요해보임.
속도측면에서 모제스처럼 뒤흔들어줄 빠른백업자원이 필요해보이는게 사실.
아자르라는 에이스의 컴백은 이번시즌 우승권을 노릴수있는 핵심카드.
작년 부상이 매우매우매우 적었던 첼시는 이번시즌 챔스와 병행하면서 얼마나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하냐에 따라 또 달라질듯
아스날
과거
토트넘이 베일을 존재감을 지우지못했던것처럼
과거 리버풀이 수아레즈의 존재감을 지우지못했던것처럼
아스날또한 산체스의 공백을 얼마나 최소한으로 만들고
공격진이 얼마나 제데로 잘 활용되냐따라 이번시즌이 판가름날듯
벵거가 화려한스타일의 풋볼 자신만의 철학을 버리고 실리적인 쓰리백축구를 도입하면서
수비의 안정감을 되찾아온듯했지만 아직까지 수비진의 패스미스도 있고 공격쪽에 답답함은 못지우고있음
현재까지 산체스가없는 아스날은 작년시즌 웨스트햄처럼 답답하고 불안함이 보이는게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