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코스타 : 나는 그를 감독으로서는 존경하지만..

 

디에고 코스타

 

"나는 팀이 나의 이적을 막는다면 1년동안 경기출장을하지않고 훈련만 받으면서 기다릴수도있다"

 

"1월에 '콩테'와 문제가 생겼었다. 그때는 딱 재계약시점이였다"

 

"나는 지금은 그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지안다. 그는 변하지않을것이다."

 

"나는 그를 감독으로서는 존경한다. 하지만 인간적으로는 존경하지않을것이다"

 

"나는 스페인대표팀동료들과 함께있을떄 그의 문자를 받았고, 정말로 충격이였다."

 

"팀이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는것이 매우 충격적이였고, 나는 그 문자를 동료들에게 보여줬다. 동료들도 매우 화를냈다."

 

"나도 물론 그당시에는 매우 화가났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않다"

 

"나는 그 메세지를 삭제하지않았고,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하는 사람들에게 공개할수도있다.

 

"나는 마드리드로 가길원하며, 그곳에서 훈련받은후 월드컵에 출장하길 원한다"

 

"하지만 첼시의 CEO인 'Marina Granovskaia'는 나를 마드리드로 보내길 원치않고 중국이나 다른팀으로 보내길원한다. 내가 마드리드로 가고싶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에 머물러야한다면 1년동안 브라질에서 쉴수도있다. 나는 첼시가 나에게 1년치 급료를 지급하지않더라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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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987931/diego-costa-threatens-to-go-on-chelsea-strike-for-a-year-due-to-fall-out-with-antonio-c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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