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러] (움짤) 로비 킨은 골을 기록하면서 18년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마감하였다.

  • 칫솔
  • 조회 793
  • 번역기사
  • 2016.09.01 20:1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3834
KEANE.jpg [미러] (움짤) 로비 킨은 골을 기록하면서 18년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마감하였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obbie-keane-ends-18-year-8745170


LA 갤럭시의 스트라이커인 로비 킨은 4대0으로 승리한 오만과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였다.


로비 킨은 남아 있는 선수들이 절대로 국가대표팀 자격을 당연시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그의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그만두었다.


아비바 경기장에서, 그는 146번째 출장과 68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독일의 게르트 뮐러와 동률이 되었다.


그가 18년이 넘는 그의 커리어를 돌이켜보면서, 그는 현재 선수단 동료들에게 녹색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상기시켰다.


킨이 말하기를 : "절대로 녹색 유니폼을 입는다는 것을 과소평가하지마라, 왜냐하면 이것이 지상 최고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절박하게 뛰고 싶어하는 선수들이 있어 매우 행운이며, 나는 우리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들에게 월요일 경기에서 잘 해내서 월드컵 진출 자격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는 이제 매우 이상하지만, 팬으로서 경기를 볼 것이다. 나는 항상 팬이었지만 국가대표팀에 포함되지 않고 앉아서 보는 것은 매우 이상하다. 선수들이 잘 해내리라 생각한다."


로비 킨은 발리슛으로 골을 기록한 뒤, 후반 12분 웨스 훌라한과 교체되면서 27300명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골 움짤>

골.gif [미러] (움짤) 로비 킨은 골을 기록하면서 18년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마감하였다.

추천 1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