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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온스를 줄인 게 신의 한 수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 농농눙눙
  • 조회 577
  • 2017.08.27 15:00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38927
글러브 온스를 줄이면 맥그레고에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체급 차이가 20파운드 넘게 나는 선수를 케이오를 가져오기 위한 이번 결정은 

메이웨더에겐 신의 한수라고 생각되네요. 

메이웨더가 오케이 할 때, 단지 맥을 위한 배려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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