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제이미 레드넵 : 아스날의 이적시장 대응은 '아마추어'같다

그들의 키플레이어 2명을 잡아둘 수 있는 능력이 아스날에는 없기에 외질과 산체스는 내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그들의 핵심선수를 현금으로 팔지 안팔지를 고민하는것이다.

레드넵은 말한다.

" 아스날은 산체스와 같은 선수를 무슨 이유로 계약의 마지막 해까지 둔걸까요? "

" 이건 클럽이 얼마나 혼란스러운지를 보여줍니다. 외질도 같은 시나리오로 가고 있습니다.  "

" 이 둘은 장기계약으로 클럽과 같이 갔어야 했던 선수들이였습니다. "

" 산체스는 팀에서 심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어요.  이적시장 전에 재계약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

" 그랬더라면 선수의 소유의 권리를 가지고 이적시장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 저는 [그러지 못한게] 놀라웠습니다. 이게 바로 그들이 벌인 짓이고 이것이 저희가 이야기 하는 아스날 입니다. "

" 그들이 한 행동은 거의 아마추어 수준입니다. "

 

" 산체스의 계약기간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50m 은 그에게 싼 가격표입니다. "

" 스털링이 산체스보다 가치있는 선순가요? 아니요, 그가 테이블에 언급되는건 단지 산체스의 계약기간 때문입니다. "

" 근데 아스날은 심지어 스털링을 딜에 넣고 싶어해요. 물론 그는 좋은 선숩니다. 근데 아스날에 그가 꼭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

" 이안 라이트가 아스날에 있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미드필더와 공격진은 파워풀한 남자들로 채워젔습니다 "

" 이제 저는 분첩이 생각날 뿐입니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012188/arsenal-dealings-almost-ama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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