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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리밥은 르마를 위해 메디컬팀을 대기시켰으나 시간과 싸워야 한다

  • 담배한보루
  • 조회 771
  • 번역기사
  • 2017.08.31 05:1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39239

메디컬 팀은 파리로 날아갈 준비가 되어 있으나 모나코와의 딜은 완료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르마딜에의 패배를 아직 인정하지 않았다 - 그러나 시간이 흐르는 중이다.

이들은 수요일에 메디컬이 끝날 옥챔딜을 완료했으나, 이는 르마를 포기시키지 못했다.

에코는 클럽간 이적료 합의가 완료될 시 파리에서 대기하고 있는 리버풀의 메디컬 스탭이 바로 메디컬을 진행할 것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75m 정도로 지불하고자 하는 리버풀은 선수의 국대경기 때문에 혼선을 겪으며 시간과의 레이스를 벌일 것이다.


[에코] 리밥은 르마를 위해 메디컬팀을 대기시켰으나 시간과 싸워야 한다


르마는 목요일의 월드컵 예선을 위해 프랑스 국대에서 준비하고 있다.

안필드로의 이적에 열의를 가진 르마는 모나코의 우승과 챔스 세미파이널까지 55경기에서 14골 17어시를 했다.


소튼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의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리버풀은 세인츠가 마지막 24시간 내로 끝끝내 동의할 때 70m 근처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만약 르마와 반다이크 딜을 마무리짓는다면 목요일에는 아마 지출만이 있을 것이다. (??)

사코와 마르코비치는 완전 이적을 할 수 있고 오리기는 볼프스로 임대를 갈 것이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staff-thomas-lemar-standby-13551952

밑에서 두번째 줄은 outgoing을 지출으로 해석했는데 혹시 틀리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또 이 외의 오역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역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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