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원중 선출이라는데서 이종범이 출석하지 않았으니
남은 한명 민훈기라고 말이나왔는데
자기가 맞다고 엠스플 방송이후 sns로 스스로 시인했네요.
내용은 이번에 금전거래로 검찰조사 받았고 오랜 지인이던 최씨가
합의금 빌려달래서 빌려주고 몇일 후 돌려받았다는 정도인데
뭐 더 조사해 볼 일이죠
남은 한명 민훈기라고 말이나왔는데
자기가 맞다고 엠스플 방송이후 sns로 스스로 시인했네요.
내용은 이번에 금전거래로 검찰조사 받았고 오랜 지인이던 최씨가
합의금 빌려달래서 빌려주고 몇일 후 돌려받았다는 정도인데
뭐 더 조사해 볼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