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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브닝스탠다드] 토트넘은 발전을 위해 이적 정책을 완화했다

  • 그루
  • 조회 612
  • 번역기사
  • 2017.09.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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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브닝스탠다드] 토트넘은 발전을 위해 이적 정책을 완화했다


by 대니 머피 (前 리버풀, 토트넘 선수)



단지 나이 때문에 누군가와 계약하기를 거부하는, 경직된 이적 정책을 행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토트넘이 스완지로부터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하며 그들의 일반적인 이적 정책을 깨는 것을 보고 안도감마저 느꼈다.



이번에 다니엘 레비가 32세의 선수와 계약을 맺었지만 이는 사업적인 측면에서 영리한 접근이었을 뿐, 습관처럼 되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요렌테는 해리 케인의 완벽한 백업이 되겠지만, 토트넘이 우승을 향하려면 이 둘은 같이 뛸 수 있어야 한다.


토트넘은 수비적인 태세를 갖춘 팀들과 많이 만날 것이고, 요렌테는 측면으로부터 오는 볼을 박스 안에서 받아내는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경기하는 것은 필요하다면 문제가 없다.



나는 또한 세르주 오리에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상당한 수준의 풀백이고 운동선수로서 우수한 자질을 갖췄다. 따라서 프리미어 리그의 신체적인 특성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flexible-tottenham-relax-their-usual-transfer-policy-to-progress-in-market-a36251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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