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독점] 리버풀, 13살 소년 태핑업 스캔들 드디어 해결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9/20/liverpool-tapping-up-saga-finally-reaches-resolution-club-premier

리버풀의 태핑업 스캔들은 수요일 프리미어리그와 클럽이 피해자의 학비와 보상금을 지불하는데 합의함으로써 해결되었다.

리버풀이 불법으로 그 소년에게 접촉하면서 부모가 수천 파운드의 빚을 떠앉고 소년이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된 후 1년이 지나서야 합의가 되었다.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측은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내용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측은 현재 클럽에 등록되지 않았던 선수의 미래 교육에 관하여 건설적인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합의 하에, 그는 이제 현재의 학교에서 계속 교육을 받을것입니다.

그는 다른 클럽의 아카데미에 들어갈수 있으며 그 구단은 스토크 시티에게 보상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의 문제가 해결되어서 기쁘고 그의 미래가 성공적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