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캐라옹 - "리버풀에 스터리지가 아니라 루카쿠, 모라타, 케인이 있었더라면..."

http://metro.co.uk/2017/10/01/jamie-carragher-says-liverpool-would-have-beaten-newcastle-with-harry-kane-romelu-lukaku-or-alvaro-morata-ahead-of-daniel-sturridge-6969601/

- "리버풀에 스터리지가 아니라 로멜루 루카쿠나 해리케인, 알바로 모라타같은 선수가 있었더라면 우린 뉴캐슬 원정을 2-1로 승리했을거임"

- "그리고 다른 팀들 다 이긴 챔스조별예선 경기에서도 3점을 획득했을 것이구..."

- "스터리지는 득점을 했어야만 해. 그게 팀을 위한 일이야. 요즘 보면 그 놈은 압박하려고 공격진에 있는게 아닌 것 같아. 걘 걍 압박을 안 해"

- "더 이상 많이 뛰어댕긴다거나, 압박을 가하는 스타일이 아니야. 부상이 모든 것을 앗아간 것 같아"

- "활동량이 적으니까, 자연스레 득점에 관여하지도 못하게 되는것이지. 그가 팀에 존재하는 이유는 마무리를 위해서야. 그는 득점을 해야만 하는 위치야"

- "진짜 결정적인 찬스가 많았어. 만약 해리케인이었으면, 그거 넣었을거다. 모라타였어도, 루카쿠였어도... 그들이었다면 경기를 2-1로 이겼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