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이후 100일의시간동안 엄청나게 변화햇네요
제일바뀐점은 답답했던 공격을 살려내고 어린 수비수 베일리와 블린트의 콤비가 비디치-퍼디낸드 콤비처럼 엄청난 수비력을
자랑하고잇네요 3경기 전승에 단 1실점... 물론 골키퍼 데헤야도 엄청잘해서 맨유의 수비진은 강철입니다..
그리고 공격진도 즐라탄이와서 엄청나게 잘풀리고잇죠
루니도 폼이 조금씩 잘올라오고잇고 마샬도 잘하고.. 음키타리안 거기다 포그바까지..
대스타들의 영입과 단단한결속력. 무리뉴감독의 색깔이 잘 스며들어갓네요
거기다 초신성 래쉬포드가 이번U-21 A매치에서 데뷔전 해트트릭
을..;; 해버렷습니다 나이가 18살입니다.. 맨유 정말 근 3시즌동안 시체나 다름없는팀 조롱거리엿는데 이까지 올라오는게 참 신기하네요..;;
맨시티도 만만치않습니다 . 펩 과르디올라의 특유의 티키타카식 점유율 경기로 최근 실바가 엄청나게 살아나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스털링을 심폐소생술을 시켜서 경기력을 살려?J습니다 .. 거기다 작년시즌 최고의 폼으로 차세대 에이스가된
데 브루잉 까지 거기다 수비진에 젊은 센터백 스톤스를 에버튼에서 대리고와 나름 괜찮은 수비력을 보여주고잇습니다
대신 이번 맨체스터 더비의 최고의 이변은 아구에로 출장정지입니다.. 이번 웨스트햄 경기에서 팔꿈치로 수비수를 가격해서
3경기 출장정지로 맨유더비도 못나오는데 그래도 맨시티에 최고의 공격수인데 큰일낫네요..
상황을보니 맨유가 앞서긴한데.. 과르디올라감독의 특유의 패싱축구는 갑자기 뜬금없이 훅 들어와서 골을넣어서 정말 모르겟네요
여러분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