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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라이언 긱스는 에버튼과 레스터시티 감독직에 관심이 있음을 인정했다.

  • 추리탐정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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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4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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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s-class-of-92-ryan-giggs-super-6-football_4062658.jpg [스카이스포츠] 라이언 긱스는 에버튼과 레스터시티 감독직에 관심이 있음을 인정했다.


라이언 긱스는 그가 레스터와 에버튼의 공석에 관심이 있음을 시인했다.


에버튼은 아스날과 경기에서 5대2로 대패한 후 에버튼을 강등권으로 빠트린 로날드 쿠만을 해임했고, 6일전 레스터 시티는 리그 최하위권에 위치했을 때 크레이크 셰익스피어를 경질시켰다. 라이언 긱스는 무리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온 이후 그의 역할에서 떠난 뒤로 모든 감독 역할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긱스는 최근 Super 6 Class of '92 Diary에서 "2시즌 전에 챔피언이 었던 레스터 시티와 환상적인 역사를 자랑하는 환상적인 클럽인 에버튼인 두 팀은 내가 관심을 가질만한 클럽들이다. 그러나 그 포지션에 흥미를 가질 많은 감독들 역시 존재한다. 나는 내 자신의 야망을 공유하는 클럽들에게 열려있다고 항상 말했다. 나는 선수와 클럽을 향상시키고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을 즐기고 선수를 위해 도전을 즐기는 것을 원한다. 프리미어리그에도 좋은 일자리가 있지만 챔피언쉽과 리그원에도 매우 좋은 일자리들이 있다. 이것은 클럽의 위상보다는 나를 위한 철학에 관한것이다." 라고 말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095502/ryan-giggs-interested-in-everton-and-leicester-managerial-vaca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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