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선수들에게 헤어드라이어를 시전한 콘테

안토니오 콘테는 로마에서의 무기력한 경기력에 대해 화난 상태로 헤어드라이어를 시전함.

그는 이런일이 절대 다신 일어나선 안된다고 경고함.

맨체스터 방문을 앞두고 콘테는 자신의 오더를 따르지 않는 선수는 버려지게 될것이란걸 명확히함.

아무도 콘테의 질책을 피할수 없었고 심지어 경기에 뛰지 못한 케네디도 코밤에서의 콘테의 설교를 듣던 도중 하품을 했던게 포착되고 난 후 콘테의 질책을 받음

텔레그래프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2주 전부터 안토니오 콘테는 최근 자신의 선수들의 행동에 대해 염려하고 있으며 루이스는 콘테가 함께 단결해야한다고 말한 뒤 로마와 홈에서 비긴 경기에서 교체되자 화가 난 반응을 보였고 무손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1군 기회 부족에 대해 불만을 드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