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ESPN] 디 마리아, "아직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 생크림빵
  • 조회 640
  • 번역기사
  • 2017.11.09 16:4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47297
[ESPN] 디 마리아, "아직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http://www.espnfc.com/story/3263529/psgs-angel-di-maria-i-never-lost-hope-of-transferring-to-barcelona


PSG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카탈루냐 팀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디 마리아 曰, "지난날 나와 바르셀로나 사이의 딜은 이루어질 것 같으면서도 이루어지기 힘든 딜이었다."


"나는 언제나 내가 바르셀로나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린 적이 없지만, 아직 나는 카탈루냐팀에서 뛰지 못했다."


"하지만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다. 수많은 변화, 변곡점이 있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내가 미래에 어떤 팀으로 이적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 PSG 선수단은 아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선수 보강을 잘 했으며 이정도면 UCL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잘한다는 것이 곧 빅이어를 들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나는 그저 팀에 있어 내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이다."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