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는 "나는 심판들이 아마트를 퇴장시키지 않은 것에 놀랐다. 아마트는 2번째 옐로 카드를 받아야 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많이 차였기 때문에 그가 상황을 매우 잘 대처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렵지마 그는 나와 그의 팀메이트들에게 잘 참았다는 것을 보여줬고 그에게는 쉽지 않았다. 그는 수비수들에게 타겟이다. 그들은 그를 알고 그를 도발하려고 한다. 흔한 상황이다. 디에고는 좋은 참을성을 지닌 선수고 그들은 그를 도발하려고 하지만 이것은 축구다. 심판은 디에고 코스타가 그의 축구를 하도록 이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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