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스포르트] 바르샤의 1월 이적시장 영입리스트(쿠티뉴, 페키르 등)

  • HotTaco
  • 조회 872
  • 번역기사
  • 2017.11.22 21:16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48706
[스포르트] 바르샤의 1월 이적시장 영입리스트(쿠티뉴, 페키르 등)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FC 바르셀로나 회장은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전체적인 팀 스쿼드 보강을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영입리스트에 올라 있지만, 여전히 1순위는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이다. 

1) 쿠티뉴 : 영입 1순위이며, 선수 또한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선호하지만, 바르샤는 1억 1000만 달러 이상의 지출은 원치 않고 있기 때문에 비싼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2) 페키르 : 리옹은 그를 팔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는 축구선수로서의 목표와 야망을 가지고 있다. 아스날도 그를 원하고 있으며, 현재 리옹 출신으로 바르샤에서 활약하고 있는 움티티는 좋은 선례가 되고 있다. 기술적인 면이 뛰어난 선수이다. 

3) 율리안 브란트 : 3000만 유로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표가 붙어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도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그가 신뢰할 수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바르셀로나의 영입 목록에서의 경쟁력은 강하지 않다. 

4) 르마 : 매우 재능있고 공격 방면에서 뛰어난 선수이지만, 모나코는 저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기를 거부했다. 그에게는 1억 유로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이 가격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5) 디 마리아 :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시도한 선수였지만, 실패했으며 여전히 PSG는 겨울에도 7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샤는 그의 나이 때문에 5000만 유로 이상은 지불할 생각이 없다.

6) 에릭센 : 바르셀로나의 관심에 긍정적이며, 이 덴마크인은 토트넘에서 경험을 쌓고 좀 더 큰 무대에서 뛸 준비를 마쳤다. 다양한 공격 포지션에서 활동할 수 있다.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그에 대해 협상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출처 :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quien-sera-retoque-que-fichara-barca-para-ganar-champions-6438455

추천 1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