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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미키타리안이 경기 내에서 사라진다고 인정한 조세 무리뉴

  • 붙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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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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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미키타리안이 경기 내에서 사라진다고 인정한 조세 무리뉴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115535/Henrik-Mkhitaryan-set-Manchester-United-recall.html


조세 무리뉴 曰


전 그의 지난 퍼포먼스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나 두가지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라, 전 세 가지, 혹은 네 가지나 다섯 가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시즌을 매우 잘 시작했고 그 후, 점차 사라져갔습니다.


득점과 어시스트, 높은 전방 압박과 볼을 다시 찾아오는것, 10번으로써 그가 팀에 가져오는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른 선수들이 기회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고, 모두가 기회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합니다.


그게 전부죠. 


-무리뉴는 그가 스타팅 라인업에 돌아올지는 결정하지 못했지만, 기회가 올때 그가 그 기회를 잡을 도전을 해야한다고 말함.


전 모르겠네요. 아직 한 번의 트레이닝이 남아있고 물론, 그는 다시 그룹으로 돌아올겁니다. 


그가 그룹으로 돌아오는것은 누구든지 이 그룹을 나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인생이에요. 기회를 잡고 퍼포먼스가 기대한 대로가 아닐때, 그건 평범한 일입니다.


책임을 다해야죠. 전 트레이닝이 선수를 평가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그게 피치 위라고 말하고 싶군요.


때때로는 몇 분 안에 무언가를 볼수도 있죠. 감독이 평가할 데이터를 축적하는데 굳이 40분, 50분, 60분을 뛸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 그게 피치 위에서 결정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특히 피치 위에서 말입니다. 나에게 피치 위에서, 다음 경기에서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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