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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디에고 시메오네, 쩌리 신세 파스토레에게 주목

  • 베트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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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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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디에고 시메오네, 쩌리 신세 파스토레에게 주목


하비에르 파스토레는 파리에서 빠르게 잊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그의 모습은 우나이 에메리로부터 쭈구리로 있으라는 명령을 받은 듯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물 여덟살의 파스토레를 아직 눈여겨 보는 자들이 있고, 유럽의 많은 클럽들은 그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가장 최근에 그에게 구애를 펼친 감독은 디에고 시메오네로, 프랑스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1월에 그를 메트로폴리타노로 데려가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파스토레는 파리에서의 출장 시간 부족을 염려하고 있고, '굴러온 돌'인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그리고 율리안 드락슬러는 파스토레를 벤치 워머로 추락시켰다. 파스토레는 이번 시즌 경기장에 나섰던 7경기에서 4번만을 선발로 출장하며 총 510분을 소화했다.



에메리: "파스토레는 팀의 중요한 구성원이다"


지난 주말 낭트를 상대로 골과 도움을 기록한 파스토레에 대해 질문받은 에메리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가 매 경기 나설 준비가 된 상태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출장 기회를 받을 겁니다. 매우 재능있는 선수이고 팀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바로 이것이 그가 우리와 함께 남기를 원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파스토레는 다른 시각을 가진 듯하고 인터 밀란으로부터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시메오네는 그에게 눈을 떼지 않고 있다.




http://en.as.com/en/2017/11/25/football/1511616241_6349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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