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오 메르카토] - 밀란의 재정상황에 대한 정리

1. 리파이낸싱 이슈 

밀란은 하이브릿지펀드로부터 400m을 리파이낸싱 받기 위해서 이번주내내 그들과 접촉함. 하자만 펀드의 수장은 400m을 리파이낸싱을 해줄 수 있는 의향은 있지만 밀란으로부터 어떠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회신한것으로 알려짐. 

만약 400m을 리파이낸싱하게 된다면 밀란은 재정에 숨통이 트일것 

2. 2명의 잠재적인 구단인수자들의 의향서를 거절.

용홍리는 2명의 잠재적인 구단인수자들의 밀란 재매각에 대한 의향서를 모두 거절. 

그 중 한명은 피닌베스트의 대표자인 로베르토 폴리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용홍리는 현금의 확보를 위해서 소수지분 즉. 지분의 일부매각은 의향이 있지만 클럽을 매각하는데는 관심이 없음 

출처  http://www.calciomercato.com/news/milan-yonghong-li-ha-respinto-due-compratori-priorita-al-rifinan-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