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마크 오그덴 독점] 무리뉴와의 다툼 이후 미키타리안의 맨유 커리어는 불투명

 소스가 ESPN FC에 말해주길, 지난달 캐링턴 훈련장에서 비디오 세션동안 두 사람간의 다툼이 있은후, 무리뉴에 의해 제외되며 그는 맨유에서의 커리어를 구해내기 위해 싸우고 있다. 

미키타리안은 맨유의 지난 8경기 중 7경기에서 빠졌다. 그리고 올드 트래포드에 있는 소스는, 그가 11월 25일 브라이튼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활약한 것에 대한 감독의 진단에 동의하지 않으며, 무리뉴를 화나게 했다고 컨펌했다. 

무리뉴는 미키타리안의 수비적인 기여도에 언해피하며, 그가 저지른 실수 하나를 1군 스쿼드 나머지 선수들 앞에서 지목했다. 

미키타리안은 무리뉴의 말에 반응했고, 무리뉴의 그의 퍼포먼스에 대한 평가에 대해 캐링턴 통로에서 계속해서 논쟁했다. 

9월에 소스가 ESPN FC에 말해주길, 무리뉴는 그의 탑 6 라이벌을 상대로한 퍼포먼스에 언해피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인상적인 시즌 시작으로 2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무리뉴의 의구심을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무리뉴는 11월 초 첼시전에서 미키타리안의 퍼포먼스에 탐탁치 않아했으며, 이후로 그를 선발로 고르지 않았다. 

인테르가 그의 영입을 원하며, 다음달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 주앙 마리우를 협상 도구로 제시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espn.co.uk/football/manchester-united/story/3312364/henrikh-mkhitaryan-man-united-future-in-doubt-after-jose-mourinho-row-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