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최고를 가리는 동아시아컵이 오는 2019년에는 한국에서 열리게 되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한국-중국-일본으로 돌아가는 순환방식에 의거해, 2019년 동아시아컵 개최를 한국에서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직 개최 시기는 미정인 상황이다.
남자부는 한국,중국,일본등 4개국 중 3개국은 진출 확정 예정이다.
나머지 1개국은 예선을 통해 합류할 것이다. 예선을 거칠 7개국에는 북한,홍콩,대만,몽골등이 있다.
여자부에서는 한국은 진출 확정을 완료했고 남은 3개국 중 2개국은 피파랭킹에 따라, 1개국은 예선에 따라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상황으로는 피파랭킹에 따라 진출이 유력한 국가는 일본,북한이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0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