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아구에로는 펩과 관계가 악화 되면서 내년 여름에 떠날 수도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ergio-aguero-could-leave-manchester-11741277

아구에로는 스페인 사람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낀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점점 미래가 의심스러워지고, 펩은 계속해서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7년을 함께하고 있다.

아구에로는 맨유와 더비를 치룰 때 벤치에 있었으며 아구에로는 불만을 느꼈다.

하지만 펩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아구에로의 위치는 확고하며 내년에도 남아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알렉시스 산체스를 여름에 영입할 것으로 여겨지고 맨시티는 이것으로 아구에로가 맨시티에서 생활이 끝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지금도 아구에로는 선발을 보장 받고 있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