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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 피어스] 맨시티의 하이재킹을 막기 위해 서두른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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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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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l-van-Dijk-Southampton-1174336.jpg [에코 - 피어스] 맨시티의 하이재킹을 막기 위해 서두른 리버풀

리버풀은 맨시티의 반다이크를 하이재킹하려는 움직임을 눈치채고 신속하게 움직였습니다.


리버풀은 수요일 아침에 이미 본머스 공항에 메디컬 팀을 보내뒀고, 협상이 끝난 뒤 곧바로 절차를 완료할 준비를 해 두었습니다.


리버풀은 맨시티가 반다이크와 접촉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시간을 끄는 데에 필사적이었습니다.


사우스햄튼 관계자들과 가격 협상을 위해 처음으로 만났을 때, 리버풀은 이미 메디컬 절차를 준비해 두었고,


주급 협의도 끝난 상태였기 때문에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발표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지난 여름, 리버풀은 반다이크와 접촉했다가 소튼으로부터 항의를 받고 사과해야 했습니다.


이 수비수는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지만, 결국 팀에 남아야 했습니다.


지난 몇 달간, FSG 회장 마이크 고든은 사우스햄튼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소튼의 보드진은 행복하지 않은 선수를 데리고 있는 것보다 파는 것이 이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반다이크는 1월 1일부터 FA컵과 챔피언스 리그 명단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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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revealed-liverpools-emergency-dash-stop-1408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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