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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야후] 케인 "쿠티뉴? 어려운 이야기다. 팀에 최선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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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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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p_exact_898987166.jpg [영국야후] 케인 "쿠티뉴? 어려운 이야기다. 팀에 최선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야"


http://uk.sports.yahoo.com/news/kane-liverpool-right-sell-coutinho-im-happy-long-spurs-progressing-120036057.html

쿠티뉴의 이적에 대하여


"클럽이 최고의 선수를 지키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선수가 떠나고 싶다면 막을 이유가 무엇이 있는가? 클럽에 돌아오고 싶지 않다고 느끼고, 경기에 뛰고 싶지 않게된다면 열정을 잃을것이다."

"쿠티뉴의 관점에서 그는 지난 6달간 매우 프로페셔널했다. 리버풀인 바르셀로나의 오퍼를 받고 이를 수락한 것이다."

"클럽이 힘이 없단 이야기가 아니다. 선수가 떠나고 싶어한다면 보내주는것도 합당해 보인다는 이야기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이야기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는 상황을 지겨보고 팀에 최선이 무엇인지, 감독이 원하는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봐야한다."


재계약에 대해서 - 그를 토트넘에 남게할 이유

"줄곧 말해왔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나아가는것이다. 우리는 트로피를 따길 원하고, 목표는 그것이다."

"클럽이 그렇게 나아간다면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다."


이하는 이번시즌 리그 우승경쟁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FA 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팀의 선수층, 로테이션을 칭찬하는 인터뷰가 전부입니다.

펨코에 올라온 기사에 선수가 나가려고하면 무조건 보내줘야한다는 뉘앙스로 번역됬길래 놀래서 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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