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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사비 " 레알은 바르샤처럼 우아하게 축구를 하지 않는다 , 공을 걷어내기만 하면 단줄 안다."

  • 유리몸
  • 조회 621
  • 번역기사
  • 2018.01.10 23:1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53999
  • 사비는 바셀에서 뛰는 것이 축구에서 제일 힘든 일이라고 주장했다.
  •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랑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 이 아르 샤드 미드필더는 조세 무리뉴가 너무 단순하다고 암시했다.



사비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셀처럼 뷰-티풀한 축구를 안한다고 깠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클럽은 저번 시즌 리그, 챔스를 우승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이 시작되고나선 별로 성공적이진 못하다. 그들은 벌써 바셀에 16점 뒤처져있다.

그의 옛 클럽을 찬송하면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사이의 문화차이가 마드리드에는 더 이상 아-름-다-운 축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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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는 이제 바셀처럼 아름다운 축구를 안함 ^^;;"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모든 축구 선수에게 최종관문이다."
                                         -사비, Goal과의 인터뷰 中

"세계에서 가장 들어오기 힘든 클럽이며, 뛰기에 힘든 클럽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처럼 아름답게 축구를 하지 않는다.
 베르나베우에선 수비수가 그냥 공을 관중석으로 걷어내기만 해도 괜찮다. 그게 그냥 걔네들 문화고, 그러면 박수를 쳐준다."

"만약 누깜프에서 관중석 쪽으로 공을 걷어냈다가는 야유가 쏟아져 나온다. 크루이프 때부터 그래왔다."



이 바셀전드는 또한 조세 무리뉴를 타겟으로 삼았다.
jose-mourinho-champions-league.jpg [데일리메일] 사비 " 레알은 바르샤처럼 우아하게 축구를 하지 않는다 , 공을 걷어내기만 하면 단줄 안다."

사비는 또한 다음처럼 덧붙였다.
"무리뉴의 마드리드는 볼을 너무 정직하게 앞으로 보냈다. 그는 그의 선수들에게 멈추지 말라고 했다. 빨리 뛰라고 했다.
그러고나면 디 마리아, 크리스티아누, 벤제마는 아마 부서질 것이다. 이제 그들은 베일로 그러고 있다. 그들은 축구를 하길 원하지 않는다."


같은 인터뷰에서, 그는 호날두가 메시에게 비교되는 것 자체가 쪽팔린 일이라고 했으며, 아센시오, 이스코를 비롯한 레알의 촉망받는 몇몇 유망주들의 미래를 의심했다. 

링크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253321/Real-Madrids-style-play-slammed-Barcelona-icon-Xav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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