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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크리스 바스콤] 피르미누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 그를 잡아두길 원하는 리버풀

  • 민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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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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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크리스 바스콤] 피르미누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 그를 잡아두길 원하는 리버풀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10/liverpool-hoping-keep-roberto-firmino-end-career/


리버풀은 재계약을 통해 피르미누의 커리어가 끝날때까지 그를 팀에 잡아두길 원한다.

피르미누는 현재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계약 연장을 오퍼받을것이다.

필리페 쿠티뉴를 바르사로 보낸 리버풀은 자신들의 소중한 자산에 대해 다시 월드 레코드의 비드가 오더라도 보내지 않을 것이다.

피르미누는 리버풀이 벌어들인 142m의 수입에 있어 최대 수혜자이며 클럽은 선수 보강뿐만 아니라 기존의 스쿼드도 지킬것이다.

클롭의 계약기간은 22년까지이며 그의 스쿼드에 있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들의 전성기를 클롭 아래에서 보낼것이다.

쿠티뉴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클럽은 클롭의 도르트문트 시절관 달리 주축들의 이적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믿는다.

리버풀은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을 '예외'로 보고 있으며 쿠티뉴는 안필드에서의 커리어 내내 바르사를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피르미누의 재계약 협상은 곧 시작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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