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카즈요시 미우라, 50살의 스트라이커 계약연장

다음 달에 51살이 되는 카즈요시 미우라는 일본 2부리그 클럽, 요코하마 FC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1986년, 브라질 산토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로 그의 33번째 시즌이 된다.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해 뛰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노아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뛴 경험이 있고, 2005년부터는 요코하마에서 뛰었습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264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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