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첼시 - 엔리케, 알레그리, 사리

안토니오 콘테는 시즌이 끝난 후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이고, 첼시는 차기 감독을 물색 중입니다.

콘테의 계약이 내년에 만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이미 떠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차기 감독 후보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루이스 엔리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알레그리는 작년에 유벤투스와 새 계약을 맺었으나, 이탈리아 밖에서 일할 욕망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나폴리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또한 얘기가 나오는 중입니다.

허나 시메오네를 아틀레티코에서 빼오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콘테가 첼시를 떠난다면 PSG,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받을 것입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260339/Chelsea-step-search-replace-boss-Antonio-Cont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