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Daily Mail] 첼시와 맨유는 아르투르를 쫓는다

  • 고추먹고맴맴
  • 조회 527
  • 번역기사
  • 2018.01.12 18:4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54216

아르투르.jpg [Daily Mail] 첼시와 맨유는 아르투르를 쫓는다

- 브라질의 젊은 미드필더는  45m 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있다.

- 그레미우 팀은  30 ~ 35m 수준의 제의가 온다면 받아들일 것이다.

- 최근, 아르투르는 바르셀로나 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은적이 있다.

- 바르셀로나는 선수 밸런스를 조절중이라 선수의 영입을 보류중이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레미우의 젊은 미드필더인 '아르투르' 를 주시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는 바르셀로나의 셔츠를 입고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토 단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고,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실시 되는 것처럼 보였다. 협상이 진행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사진이 퍼진 것은 


그레미우 클럽을 화나게 만들었고, 그들은 바이아웃을 제의할때만 선수를 놓아주겠다고 선언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필리페 쿠티뉴와 예리 미나의 영입을 마친 뒤,


선수를 이적시켜서 이적료를 얻고, 팀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중이다. 그레미우는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알고 있으며, 이들이  30 ~ 35m 수준의 제의를 한다면 받아들일 것이다.



첼시와 유나이티드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도 이 선수의 기량을 주목하고 있다.



──────────────────────────────────────────────────────

원문 링크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259159/Chelsea-Manchester-United-tabs-Arthur.html

──────────────────────────────────────────────────────

추천 0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