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1월 19일 가쉽 : 크라우치, 말콤, 산체스, 모우라, 세리, 제코, 디발라

가쉽 칼럼 : 크라우치, 말콤, 산체스, 모우라, 세리, 제코, 디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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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의 전 뻥글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36)은 기존의 타겟 앤디 캐롤이 드러눕자 첼시의 새로운 타겟으로 떠올랐다.

-텔레그래프-

 

보르도는 브라질 격수 말콤(20)을 이번 달에 아스날로 팔지 않을 생각이다.

-더 선-

 

첼시는 보스니아 격수 에딘 제코(31)에게 관심이 있다. 또 이탈리안 레프트 백 에메르손 팔미에리에게도 관심이 있다. 이 둘을 묶으면 77M파운드정도의 몸값이다.

-데일리 스타-

 

첼시는 벨기에 격수 바추아이(24)를 에딘 제코를 데려오는 딜의 옵션으로 넣을 수도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첼시는 또한 수정궁의 벨기엄 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골리 다비드 데 헤아(27)는 클럽의 일부분이 된다는 것은 ‘special’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스페인 선수는 OT에서의 본인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

-ESPN-

 

전 리버풀, 맨시티의 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7)는 올 여름 니스를 떠나 AC밀란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이탈리아판-

 

아스톤 빌라의 보스 스티브 브루스는 맨유의 20살 짜리 수비수 악셀 투안제베와 레스터의 아르헨티나 격수 우요아(31)를 데려 오는 것을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

-버밍험 메일-

 

맨시티는 리버풀의 독일 미드필더 엠레 찬(24)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리버풀이 레온 고레츠카를 영입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미러-

 

웨햄과 수정궁은 볼로냐의 모로코 수비수 아담 마시나(24)를 두고 경쟁중이다.

-더 선-

 

토트넘은 PSG의 브라질리언 포워드 루카스 모우라(25)를 두고 맨유와 경쟁한다.

-레퀴프-

 

알렉시스 산체스는 오늘 아스날 유스팀과 훈련했다.

-타임즈-

 

맨유는 니스의 미드필더 장 세리(26) 영입전에서 리버풀과 첼시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 맨시티 또한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

-미러-

 

첼시는 18세 이하 외국인선수와 사인하는 과정에서 룰을 어긴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가디언-

 

브라이튼은 PSV 아인트호벤의 네덜란드 격수 유르겐 로카디아(24)에게 관심이 있다.

-드 텔레그라프 네덜란드판-

 

유벤투스 단장 베페 마로타 : “파울로 디발라(24)는 만약 맨유에 합류하기 위한다면 구단에 이적요청서를 제출해야 할 것이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가봉 격수 아우바메양(28)이 베를린전 스쿼드에서 제외된 후, 아스날이 이 선수와의 계약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고 본다.

-빌트-

 

아스날은 독국 국대 메수트 외질 및 뻥글 미드필더 잭 윌셔와의 재계약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선-

 

에버튼의 전 뻥글 윙어 아론 레넌(39)과 레스터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29)는 뉴캐슬의 임대영입 타겟이다.

-쉴드즈 가제트-

 

베식타스 또한 슬리마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왓포드도 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데일리 스타-

 

레스터 감독 퓨엘은 올 여름 데려오는 조건으로 오스트리아 수비수 알렉산더 드라고비치와 계약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했다. 이 선수는 현재 레버쿠젠 임대생활 중이다.

-레스터 머큐리-

 

왓포드 보스 마르코 실바는 페루 윙어 안드레 카리요를 고려중이다. 그는 벤피카에서 인상적인 임대생활중이다.

-왓포드 옵저버-

 

웨스트 브롬은 바젤과 스위스 우풀백 미하엘 랑(28)을 놓고 대화중이다.

-메일-

 

허더스필드 감독 데이비드 와그너는 그들이 돌문의 세르비안 수비수 네벤 수보티치와 이적설이 나고 있음에도, 더 이상의 겨울 이적시장 움직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더스필드 이그재미너-

 

플래너건이 여친 폭행 건으로 법정에 나선 이후, 조이 바튼은 리버풀이 존 플래너건을 내친다면 그 행위는 ‘위선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Best of Thursday's gossip

 

맨시티 매니저 펩 과르디올라는 웨스트브롬의 아일랜드 수비수 조니 에반스(30)을 23.5m파운드에 데려오길 원한다. 곧 딜이 있을 것이다.

-선-

 

웨햄 매니저 데이비드 모예스는 지난 수요일 바추아이를 관찰하기 위해 스탬포드 브릿지에 나타났다.

-메일-

 

바이에른 뮌헨은 후안 베르나트(24)에 대한 에버튼의 구애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리버풀 에코-

 

맨유와 산체스의 딜은 180m파운드 규모의 이적이며 4년 반의 계약기간이 포함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선더랜드 미드필더 잭 로드웰은 팀을 떠날지 계속 뛸지 갈팡질팡 하고 있다.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