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주급 따블", £400,000 주급을 원하는 포그바

Pogba wants his wages upped to the same £400,000-a-week level that Sanchez will earn for moving to Old Trafford

포그바는 자신의 주급을 £400,000로 인상되기 원한다.

알렉시스 산체스(29)가 올드 트래포드로 이적한 후, 폴 포그바(24)는 그의 현재 주급의 2배인 £400,000를 받기를 원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칠레산 스트라이커에게 향후 4년간 £100m에 가까운 연봉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50)는 유나이티드에게 포그바의 £200,000 주급이 선수의 평판을 감안했을때, 선수 지출 비용으로서 너무 적은 가격이라고 생각해 인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유벤투스로부터 당시 월드 레코드인 £89m의 이적료로 맨유로 새둥지를 튼 24세의 미드필더는 2016년 맨유와 계약후, 3년 시간의 계약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산체스는 어잿밤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맨체스터에 있는게 포착되었습니다. 산체스는 헨리크 미키타리안(28)이 아스날로 이적 동의후 24시간내에 그동안 연장되었던 이적을 완료시킬 예정입니다.

아르메니아산 축구스타와 £75m 이적료의 로멜로 루카쿠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라이올라는 그의 고객인 미키타리안이 아스날에서 높은 주급을 받지 못한다면 계약을 파토내겠다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미키타리안은 아스날에서 약 £200,000의 주급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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