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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사이먼 존슨]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화요일 런던으로 날아갈 것으로 예상 - 오바메양, 바추아이, 지루는 48시간의 핵심 선수

  • 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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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3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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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사이먼 존슨]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화요일 런던으로 날아갈 것으로 예상 - 오바메양, 바추아이, 지루는 48시간의 핵심 선수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화요일 로마에서 첼시로의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런던으로 날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다드 스포츠가 지난주 처음 밝혔다시피, 그와 4년 6개월, £42,000 주급의 계약은 이미 합의됐고, 이제 메디컬만 필요하다.

첼시가 제코를 포함시킨 더블 딜로 협상하면서, 이 딜은 지연됐었다. 

첼시가 제코와 개인 조건 합의 혹은 로마와 보너스를 더한 총액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제코 딜은 이제 무산됐다. 

하지만 에메르손 팔미에리는 첼시가 초기 지급 £17.5m과 다양한 보너스 £5.2m을 지급하며, 첼시행은 여전히 예상대로 임박해있다. 

첼시는 케네디 임대와 바바 라흐만 임대로 그들의 팔미에리 영입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지난해 심각한 무릎 인대 부상으로 이번 시즌 2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이제는 풀핏이고 그는 첼시의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그는 첼시의 모든 프리미어리그에 선발로 출전하는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경쟁을 제공할 수 있다. 

첼시는 이제 다른 포워드들을 살펴보며, 아스널의 지루가 진짜 가능성이다. 

도르트문트 또한 그를 원하나, 그의 아내가 런던을 떠나는 것을 거부하며, 대신 바추아이 임대 논의로 올라섰다. 

세명의 선수 모두 향후 48시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도르트문트는 그들이 먼저 대체자를 영입하지 않으면 아스널로 오바메양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다. 

첼시는 그들이 누군가를 영입하지 않는다면, 바추아이 임대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독일 클럽이 새로운 선수를 등록할 수 있는 데드라인은 영국 기준으로 오후 5시로 잉글랜드 이적시장이 닫히기 6시간 전이다. 




출처 :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bound-emerson-palmieri-heading-to-london-ahead-of-medical-a37526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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