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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존 퍼시] 안드레 아예우는 1800만 파운드에 스완지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가쉽 다수 포함)

  • aq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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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31 12:4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56797


스완지는 아예우를 1800만 파운드에 재영입할 것이다


스완지는 1800만 파운드에 육박하는 이적료로 안드레 아예우를 재영입하며 그들의 이적료 기록을 깰 것이다.


아예우는 2016년 보르하 바스톤을 영입할 때 썼던 이적료인 1550만 파운드의 기록을 깨는 기록적인 이적료로 스완지로 복귀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스포츠에 의해 공개된 사항에 의하면, 웨스트햄은 지난 주 스완지의 1400만 파운드 제시를 거절했지만, 스완지는 그들의 제의를 더 향상시켰다.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은 거래의 일부로 기성용을 영입하려는 시도를 차단시켰다.


토트넘은 루카스에 근접함


토트넘은 PSG의 브라질인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를 2500만 파운드에 이적시키기 직전이다. 모우라는 화요일 런던에 도착했고 토트넘의 훈련장을 구경했다.


25세인 루카스는 한때 축구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촉망받았으나 최근 파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데 실패했다.


스파르타크는 프로메스에 대한 제의를 거절함


사우스햄튼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윙어 퀸시 프로메스를 영입하려는 2500만 파운드 규모의 제의는 거절되었고, 모스크바는 3000만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프로메스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사우스햄튼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는 두번째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모예스는 아마두를 쫓는 중


데이비드 모예스는 릴의 주장 이브라힘 아마두를 영입하기 위해 175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가늠하고 있다. 웨스트햄의 감독인 모예스는 또 다른 미드필더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아마두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다.


베니테즈는 더블 스왑에 눈독을 두는 중


뉴캐슬은 엘리아큄 망갈라와 이슬람 슬리마니를 영입하려 한다.


라파엘 베니테즈는 맨시티의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과 발렌시아와 경쟁하고있으며, 뉴캐슬은 제안된 임대료를 꺼리고 있다. 레스터의 기록적인 영입생이였던 슬리마니 또한 또다른 목표이다.


은디아예는 스토크로 가는 중


스토크는 갈라타사라이의 바두 은디아예를 1500만 파운드에 이적시키려하며, 은디아예는 지난 밤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호지선은 휴길에 800만 파운드를 원함


로이 호지슨은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스트라이코 조르단 휴길을 800만 파운드에 이적시키는데 근접해있다. 한편 노팅엄 포레스트는 미들즈브러의 아들렌 게디오라와 왓포드의 골키퍼 코스텔 판틸리몬을 임대로 영입하려한다.


로버츠는 리즈와 계약하려함


리즈는 웨스트 브롬의 스트라이커 타일러 로버츠를 250만 파운드에 이적시키기 직전이다.


출처: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30/andre-ayew-expected-re-sign-swansea-18m-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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