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터 측은 마레즈의 몸값으로 부른 가격이 80m이었다고 밝힘
- 레스터 수뇌부는 쿠티뉴가 142m에 이적하는 시장에서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인 마레즈의 몸값으로 80m을 부른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는 60m 이상 쓸 생각이 없었음
- 레스터는 협상 중에 선수를 끼우는 방법을 제안했고 그 대상은 셀틱에 임대되어 있는 패트릭 로버츠였음. 로버츠의 이적료는 15m 정도로 매겨졌음
-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는 로버츠를 판매할 생각이 없었음
- 결국 협상은 이적 시장 마감 6시간 전에 결렬됨
- 마레즈는 파업에 들어갔으며 구단은 2주 주급 정지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임
락싸 - KLOSE -님 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