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골닷컴 선정, 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6R 이주의 팀 발표...아스날 선수 4명 포함

http://www.goal.com/en/lists/premier-league-team-of-the-week-aubameyang-mkhitaryan-star-after-/mq52g2m2y1ux1emqfpdrx9cny#b2tjnv23agpu1799prazn42sw

웨인 헤네시 (크리스탈 팰리스)

웨인 헤네시 골키퍼는 1:1 무승부를 거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7번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 5번의 볼 소유권을 가져왔으며 2개의 가로채기를 성공했다.

로랑 코시엘니 (아스날)

로랑 코시엘니는 득점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9번의 클리어런스를 기록하며 아스날의 대승을 이끌었다. 

마르코스 로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르코스 로호는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 94%의 패스 성공률을 보였다. 총 88번의 패스 중 36번은 공격지역에서 시도되었다.

다닐루 (맨체스터 시티)

다닐루는 번리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으며 또한 맨체스터 시티 선수 중 가장 많은 태클을 기록했다. (4회)

마리오 르미나 (사우스햄튼)

마리오 르미나는 더 호손스(WBA 홈 구장)에서 10번의 볼 소유권을 가져왔으며 이는 사우스햄튼의 어떤 선수 보다도 많은 기록이다. 그는 또한 놀라운 슈팅으로 프리미어리그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아론 램지 (아스날)

아론 램지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세 번의 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첫 헤트트릭을 기록하였다.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였다.

헨릭 미키타리안 (아스날)

헨릭 미키타리안은 2013년 5월 위건과의 경기에서 4개의 도움을 기록했던 산티 카솔라 이후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에서 3개 이상의 도움을 기록한 첫 아스날 선수이다.

알렉시스 산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후 2번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으며, 3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아스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하였으며 아스날의 선제 득점 과정에서 미키타리안에게 중요한 패스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