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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여름이적시장 예상. 에레라, 마레즈, 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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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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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jpg [ESPN] 여름이적시장 예상. 에레라, 마레즈, 맥과이어


에레라를 노리는 밀란

150m 파운드를 쿨하고 쏟아부은 AC밀란이지만 7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지갑을 다시 열것이고 현금을 쏟아 붓는걸 멈출생각이 없다.

투토스포츠에 따르면 로소네리는 맨유의 앤더 에레라가 그럴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확인했다. 조세 무링요는 28살인 그를 팔생각이 없지만 포그바나 마티치에 밀려서 에레라의 출전시간이 줄어 들고 있다.

1군에서의 출장시간을 보장받기 위해서 에레라가 산시로로의 이적을 32m파운드로 추진 할 수 있으며 이 이적으로 맨유도 대체자를 찾는 트리거가 될것이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로코의 파비뉴가 옵션이며 45m파운드의 이적료가 될것이며 50m 파운드의 뮌헨의 비달이 또 다른 옵션이 될것이다.


마레즈를 다시 노리는 맨씨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마레즈를 노리다 레스터가 95m파운드 딱지를 붙이자 포기한적이 있는 맨씨는 펩 과디올라가 다시 이선수를 여름에 다시 노릴수 있다고 전했다.

과디올라가 전하길 프런트로부터 맨씨 포워드진을 보강해줄수 있는 메이저 영입을 확언 받았다고 한다. 거품이 잔뜩낀 1월 시장보다 훨씬 적당한 가격이 매겨질것이고 선수에게도 챔스에서 뛸수있는것은 확실히 프리미엄으로 작용할것이다.

당연히 마레즈는 과디올라의 옵션중 하나일 뿐이고 두명의 포워드 옵션인 디발라나 그리즈만 또한 관심이 있다고 이 리포트는 전했다.


맥과이어를 두고 경쟁하는 씨티와 맨유.

미러에 의하면 맨유와 맨씨는 레스터의 해리 맥과이를 두고 여름에 줄다리기 싸움을 할것이다.

레스터는 24살 선수를 17m파운드에 헐씨티에서 이적해왔다. 그리고 킹파워 스타디움에 데뷔이후 잉글국대에 합류하였으며 그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제일 유망한 어린 수비수로 성장했다.

1년의 투자만으로 레스터는 선수의 가치를 3배로 부풀렸으며 현 영국국대 선수 가치는 50m파운드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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